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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라인 PICKETLINE Generalkunst

피켓라인 제너럴쿤스트

#거리예술 #다원 #전시 #설치 #퍼포먼스

피켓에 새겨진 문장은 원래 끝이 날 줄 모르고 이어지던 한탄이고, 말이고, 표정이었다.
피켓라인은 아직 구호조차 갖지 못한 이들이 내보낸 분신들의 대리시위다.

Date
-
Genre
다원/거리예술 (설치 퍼포먼스)

Synopsis작품소개

피켓라인은 거리라는 장소성 근간에 자리 잡은 말하기 방식 가운데 시위에 주목해 기획된 연작 프로젝트다. 2016년 광화문의 촛불이라는 언어, 1912년 메사추세츠에서 빵과 장미에 비유해 내걸었던 구호, 2012년 러시아 바르나울의 시위하는 인형들에서 영감을 얻었다.
피켓에 새겨진 문장은 원래 끝이 날 줄 모르고 이어지던 한탄이고 말이고 표정이었다. 피켓라인은 이처럼 아직 시위 구호가 되지 못한 이미지들을 담아내는 프로젝트다.
2021년의 피켓라인은 코로나라는 재난 상황 이전에 이미 이동과 접촉의 한계를 겪으며 격리와 거리 두기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이 내보낸 분신들의 대리시위로 기획되었다. 과거의 정상성 범주가 탈락시켰던 일상에 관한 퍼포먼스를 통해 재난 이후의 미래를 상상하고 이야기한다. 손가락 크기의 시위대 오브제가 공공공간에 게릴라 전시되거나 우편 서비스를 통해 개별 공간에 침투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된다.

세부정보
· 연출 : 이혜령
· 투어인원 : 0~2명(출연자 명, 스태프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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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쿤스트

디지털 포트폴리오 쇼케이스영상

*영상은 10월 쇼케이스 공개 이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피켓라인

Generalkunst 제너럴쿤스트

'극장이 아닌 장소에서의 퍼포먼스'에 흥미를 가지고 거리나 숲, 여관, 미술관 등에서 공연한다. 극장 밖으로의 이동은 결국 관객과 출연자 사이의 경계를 흔들면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다양한 이들과 협업하는데, 가장 중요한 협업자는 관객이다.
관객이 퍼포먼스 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질문한다. 극장 규범을 통과하지 못한 관객들-야간 노동자, 지체 장애인, 영유아, 돌봄노동자 등-이 갈 수 있는 곳, 할 수 있는 일, 볼 수 있는 것을 탐색한다. 작업의 궁극적인 주제는 '평등'이다. 모든 차이를 가진 개인들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기 위해서 공연을 만든다.

History / Awards작품연혁 / 수상경력

작품연혁
2021,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다원예술 선정작 / 서울, 한국
2020, 제12회 성북누리마실축제 초청작 / 서울, 한국
2020, 과천축제 ‘안녕, 과천’ 특별프로그램 초청작 / 서울, 한국
2020, 서울거리예술축제 <아주 가까운 거리> 거리예술 프로젝트 선정작/ 서울, 한국
2019,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 결과전시 “세상의 중심에서” 참가작 / 서울, 한국
2018,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 X GS SHOP 결과전시 “Mullae Value #1: 發火” 참가작 / 서울, 한국
2018,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 선정작 / 서울,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