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숙무용단 < 바우 >

    장             르    : 
    무용
    제             작    : 
    전미숙무용단 < 바우 >

    초             연    : 
     
    감             독    : 
     
    투어 사이즈    :
    14명
    담  당  자  명   :
    곽아람
    전  화  번  호   :
    02-3216-1185
    메  일  주  소   :
    ahram.gwak@sidance.org

시놉시스

동양의 예절, 인사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인사라는 전통적 제스처를 통해 한국의 미학과 문화를 탐색하며 인간관계의 속성의 허와 실을 유니크하게 보여준다. 단순한 움직임을 통해 한국의 역사성과 민족성과 사회성을 담아내는 여백의 미를 함께하는 작품이다. 2014년 말레이시아 타리댄스페스티벌(Tari Dance Festival)에서 초연 이어 2015년 영국 런던 트리니티 라반 콘서바토리에서 초청공연을 가졌고 2016년 독일 인터내셔널 탄츠메쎄(Tanzmess)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되었다.

작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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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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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 아티스트

1981년부터 현대무용 탐(TAM)의 상임 안무가 겸 무용수로 독보적 활동을 펼쳤던 전미숙은 1998년 이후 자신의 이름을 붙인 무용단을 이끌며 한국 현대무용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다. 치밀한 구성과 통찰, 춤 개념의 한계를 넘나드는 대범함과 섬세함으로 지난 30년 동안 본격적 국제 수준의 현대무용 안무가로서 존재를 과시하며 우리 시대 춤 개념을 주도해왔다. 2002년 독특한 음악 해석과 무용수들의 탁월한 신체 테크닉을 강조한 < What's going on? >으로 미국 서부와 유럽에서 초청 공연을 가졌고 2005년에는 멕시코 유카탄주립현대무용단과 세르반티노페스티벌과 서울세계무용축제가 공동제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 Stay there >로 서울무용제 대상(2006)을, < Amore Amore Mio >로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2015)과 무용예술상 작품상(2016)을 수상했다. < Are you Happy to see me? >로 미국 화이트버드와 제이콥스필로우댄스페스티벌에서 초청공연을 가졌고 < 바우 >는 2016년 독일 탄츠메쎄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되었다.

프로모션 정보

TOUR SIZE 투어 인원
Performers : 10명
Staffs : 4명


DURATION 공연 시간
35min. ( including intermission 휴식시간)


STAGE SIZE 무대 크기
Width(가로): 12 m, Depth(깊이): 10m, Height(높이): m

담당자 연락처

담당자명 : 박유나

예술경영지원센터 담당자 02-708-2275
pams@goka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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